마스크는 안전한가 ?
마스크가 개인이 바이러스를 흡입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만, 그 바이러스는 마스크 표면에 붙은 채로 살아서,
증식될 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 마스크로 바이러스를 모아서 집으로 가져가는 셈입니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마스크를 만진 손으로 당신의 가족을 만진다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변의 손잡이, 난간, 가구 등 주변의 모든 곳에 바이러스를 묻혀서 퍼뜨리게 됩니다.
WHO에서도 절대로 마스크를 만지지 말고, 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집밖에서, 마스크 끈만 잡아서 벗고, 밀폐된 캔 같은 곳에 버리라고 강조해서 당부하고 있습니다만,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마스크를 계속 만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하루에도 수 백번 가까이 만진다고 하고, 그 손으로 다시 입과 코를 만지고, 끊임없이 주변에 모든 것에 바이러스를 찍어 바르게 됩니다.
바이러스 버스터 블루마스크에 바이러스가 닿자마자 즉시 파괴되기 시작해서 1 분내에 99.8%의 바이러스가 사멸된다는 것이 시험결과로 확인되었습니다.
마스크는 개개인을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지만, 바이러스의 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바이러스가 닿자마자 바이러스를 파괴해버리는 마스크가 널리 보급되어야만 합니다.
결국 바이러스는 마스크와 손을 통해서 확산됩니다.
전 국민이 바이러스 버스터 마스크와 바이러스 버스터 장갑을 2주일간 만 착용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 확산을 막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