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 마스크를 만지면 안돼 !

바이러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마스크는 과연 안전할까요 ?

마스크에 묻은 바이러스는 마스크 표면에서 살아서 증식됩니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하루에도 수백번 이상 마스크를 만진다고 합니다.


마스크의 바이러스는 손을 통하여 주변을 감염시킵니다.

WHO,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법

WHO 에서도 마스크의 착용법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마스크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마스크가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즉, 마스크의 표면에 바이러스가 살아있을 수 있으므로 마스크 표면을 절대 손으로 만져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마스크 표면에 무려 일주일 넘게 생존" 홍콩대 연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마스크 바깥 표면에서 일주일이나 생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홍콩대 연구팀이 지난 2일 의학 저널인 ‘더랜싯’에 발표한 연구 내용으로 수술용 마스크의 바깥 표면에서는 무려 7일 이후에도 감염이 가능할 정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수준이 '눈에 띄게' 관찰됐다고 홍콩대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이게 바로 마스크 바깥을 만지지 말아야 하는 이유”라고 홍콩대 연구팀은 또한 강조했습니다.



바이러스가 닿자마자 사멸시켜버리는 마스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보다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습니다.


메디파이버는 고분자섬유에 구리이온을 결합시킨 CAZ 섬유를 개발하여 이를 마스크에 적용하였습니다.


CAZ 섬유의 바이러스 불활성화 시험을 위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및 SELS 연구소와 바이러스 불활성화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병원성 Human influenza A(H1N1) 바이러스 5분내에 99.9% 불활성화, MS-2 bacteriophage 바이러스 5분내에 99.95% 불활성화 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CAZ 섬유를 외피로 적용한 마스크, 바이러스 버스터 블루마스크는 바이러스가 닿자마자 즉시 파괴되기 시작합니다.